•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유투브 인스타그램

방학 중 맞벌이가정 자녀 돌봄 운영

LH 주거복지지원 '행복한 밥상' 운영 박수희 기자l승인2019.08.12l수정2019.08.12 09:5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행복한 밥상' 신청 아동들에게 점심 식사와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개운동 LH 임대아파트 2·3단지가 LH 주택공사에서 지원하는 주거복지원사업 '행복한 밥상'을 운영한다. 방학 중 맞벌이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한 밥상' 사업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기간 동안 아파트 단지 내 맞벌이 가정 아동 또는 저소득 가정 아동 등에게 점심 식사와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아동센터나 기타 돌봄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행복한 밥상을 신청한 임정란 관리소장은 "혼자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아이들이 상한 음식을 먹을 위험이 있어 안전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했다"며 "지난해 호응이 좋아 올해도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운영한다. 올해는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점심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입주민 2명을 조리사로 채용해 단기간 일자리도 제공하고 있다.

식사 후에는 간단한 만들기 프로그램이나, 탁구 교실, 물놀이 체험, 영화감상 등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관리소 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직원들 대부분 보육교사 또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 만족도도 높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1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