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섬유그림동호회 꽃 그린내, '바람이 머무는 곳'

네 번째 회원전…16일부터 시립중앙도서관 김민호 기자l승인2019.07.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박영지 작, 포도와 야생화(가리개).

섬유그림동호회 ‘꽃 그린내(대표: 박영지)’가 네 번째 회원전을 마련했다.

‘바람이 머무는 곳’을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전시실에서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직접 그림을 그려 넣은 광목 소재의 원피스를 비롯해 모시를 소재로 제작한 가리개와 방석, 쿠션, 냄비, 가방 등 생활소품 7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쓰고 버린 빨대를 재활용해 제작한 가방과 누비로 만든 안경집도 만날 수 있다.

박영지 대표는 “모시는 우리 선조들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었던 주요 소재였다”며 “무더운 여름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꽃 그린내’는 시민문화센터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2017년 구성, 섬유그림을 바탕으로 건전한 취미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매주 1회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에서 75세 이상 어르신과 치매 노인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섬유그림을 지도하고 있다. ▷문의: 010-3781-2453(박영지 대표)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0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