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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DB 유성호 11일 화촉

신부는 특수학교 교사 박빛나 양 김민호 기자l승인2019.05.10l수정2019.05.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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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백년가약을 맺는 유성호와 박빛나 양.

원주 DB프로미 센터 유성호(31)가 새신랑이 된다. 유성호는 1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동갑내기 신부 박빛나(31)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부 박 양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 현재 특수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유성호는 “신부가 항상 나를 믿어주고 옆에서 잘 챙겨준 덕분에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었고 그래서 지난 시즌 좀 더 나은 시즌 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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