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유투브 인스타그램

간현관광지, 스마트서비스 도입 추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공모사업 도전 이상용 기자l승인2019.02.11l수정2019.02.11 08:4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원주시 도시정보센터는 인공지능으로 CCTV를 관제하는 ‘스마트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29일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원주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냈다. ▷우산동 테마형 특화단지 구축 ▷간현관광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관심이 높은 분야를 응모해 선정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스마트시티 공모사업은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적용해 교통·에너지·방범 등의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문화적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에서 4개 지자체를 선정,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수 있도록 사업별로 2억2천500만원씩 지원한다.

이번 공모가 주목되는 건 그 이후다. 국토부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지자체 중 2∼3곳을 선정,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를 구축하도록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사업별로 20억∼30억 원을 지원한다. 게다가 지방비를 매칭해야 하는 사업이어서 사업별로 40억∼60억 원이 스마트시티 조성에 투입될 예정이다.

우산동은 생활편의 특화형으로 응모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주차장에 비어있는 주차면수를 스마트폰 앱이나 전광판을 통해 알림으로써 편리하게 이용토록 하는 등 다양한 스마트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간현관광지는 문화·관광 특화형에 도전한다. 소금산 출렁다리로 주가를 높인 이후 곤돌라, 유리다리, 잔도 등 하드웨어는 원주시에서 대폭 보강을 추진하고 잇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는 미진하다고 판단, 공모사업을 통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산업육성 특화형에 응모한다. 원주시 주력산업인 의료기기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심사결과는 내달 초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1천300여대의 CCTV를 인공지능(AI)으로 관제하는 ‘스마트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세 체납차량이 공영주차장에 진입하면 번호판으로 인식해 담당 공무원에게 연락하는 ‘체납차량 스마트자동검지시스템’도 곧 시행한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남원주역세권 스마트시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1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