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유투브 인스타그램

봉산동, 도시재생사업 도전

중앙동·우산동, 하반기 도전 예상 이상용 기자l승인2019.01.07l수정2019.01.07 10:4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올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봉산동이 단독 응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동, 우산동도 준비하고 있지만 공모기간이 촉박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10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중 30곳은 오는 3월 선정결과를 발표한다.

공모는 2월 8일 마감돼 시일이 촉박한 상태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모 때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함께 제출하도록 해 중앙동과 우산동은 마감 시한을 맞추기 어려울 것으로 원주시는 보고 있다. 국토부는 선정 단계에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함께 평가해 곧바로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봉산동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공모서류를 시한 내에 제출할 수 있지만 다른 지역은 물리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봉산동은 주거지 지원형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시재생 주제는 ‘협동조합의 메카, 생명문화 모심과 한 살림 마을’이다.

원주에서 협동조합 운동을 꽃피운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봉산동 생가를 활용한 무위당거리 조성 및 기념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한 살림 특화거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노후한 주택이 많아 주택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공공목욕탕 설치, 소방도로 개설 등을 계획했다.

한편 강원도는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비로 작년보다 50억 원 증액된 350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도내에서 3∼4곳을 선정할 수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시·도가 전체의 70%인 70곳을 선정하고, 나머지 30곳은 중앙정부가 선정한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중앙정부 선정 몫까지 올해 5곳 이상 선정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19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