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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만들자

이창화 원심리발달센터 원장l승인2018.12.24l수정2018.12.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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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벌써 2018년을 마무리하면서, 올 한해 지나온 시간에 대한 아쉬움도 있고, 즐거움도 많았을 것이다. 반면 새로 맞이할 새해에 대한 희망으로 기대와 설레임도 갖고 있을 시기이다.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단어를 갖고 사는 것과 그렇치 않은 것은 삶의 형태에 있어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희망이라고 한다는 것은 사전적으로 보면 앞일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바라는 것인데.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것을 하고 싶다는 것은 자동차의 연료처럼 우리 안에 있는 내적 동기를 통해 지속할 수 있으며,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셀리반이라는 학자는 심리치료에서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가 '희망심어주기다.' 라고 하였다. 이처럼 우리에게 희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일 수 있다.
희망이라는 것이 희미해지면 정서적으로 우울해지고, 활기가 없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음으로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신이 못나서 그렇게 된거라는 자기비판적 생각을 갖게 되고, 어떤 일을 생각할 때도 오래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매사를 귀찮아 하거나, 때론 안절부절 못하는 행동을 하면서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행동을 하게 된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움을 갖고 새 희망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으로 먼저 한해 열심히 살아온 자기 스스로에 대한 칭찬과 격려가 필요하다. 내 자신이 나를 칭찬하고, 자기 자신을 위한 조그만 상이라도 스스로 줄 수 있으면 더욱 좋겠다.
 

 이처럼 자기 칭찬을 통한 삶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음으로 자기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존경할만한 사람이나 중요한 사람, 친구와 짧은 시간이라도 자리를 마련해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그 안에서 자신의 욕망에 대한 기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건강하게 장수하면서 사시는 분들의 삶의 특징 중 한 가지가 자신의 지나온 과거 삶에 대한 집착 보다는 항상 앞날에 대한 기대를 가지며 산다고 한다. 이것이 곧 희망이라는 것이다.


이창화 원심리발달센터 원장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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