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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삶' 무한루프 본능 표현

서양화가 조은희 개인전…30일부터 창작스튜디오 1층 김민호 기자l승인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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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 120F, Oil on Canvas, 2018.

서양화가 조은희 씨의 네 번째 개인전이 오는 30일부터 창작스튜디오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타나토스 + 에로스' 전(展)이라는 타이틀로 내달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죽음과 삶의 무한루프 본능을 표현한 120호 크기 대작 13점과 소품을 포함,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연말 'Painting of Amduat' 전(展)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한 세 번째 개인전 이후 불과 1년 만에 만들어 낸 결과물로 작품에 대한 작가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원주출신으로 단국대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서울에서 활동하다 4년 전 고향으로 내려와 창작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문의: 010-8965-5184(조은희)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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