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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진드기 감염 주의

올해 원주서 11명 감염 박수희 기자l승인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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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추수와 산행 등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원주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자는 7명, 쯔쯔가무시증은 4명 발생했다.

최근엔 지난 26일 판부면 금대리에 거주하는 남성(66)이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야외활동 시 긴 옷과 모자, 장화, 장갑, 목수건 등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

야외활동에 입었던 옷은 즉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으면 지체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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