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교통사고 줄이기 다짐대회'가 내달 2일 오전10시 무실동근린공원 대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원주모범운전자회(회장: 심상하) 주관으로 원주시 교통행정과, 원주경찰서 경비교통과, 원주시개인택시조합, 원주녹색어머니회 등 5개 단체가 모여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체육대회를 통해 화합을 다진다.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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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분만 해도 살 빠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