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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인물]유정배 대한석탄공사 사장

"지역사회 이바지 고민"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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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배(53) 전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지난 3일 제39대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유 사장은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석탄공사는 산업화 과정에서 국가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며 "최근 조직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데 지역사회와 이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 심층적으로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 평화공존 시대를 대비해 북한 탄광개발이 가능하도록 조직차원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석탄공사의 임야나 광산 등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창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평창이 고향이다. 강원사대부고와 강원대를 졸업했고 강원대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춘천두레생활협동조합 이사장, 강원살림 상임이사,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처장, 균형발전지방분권연대 공동집행위원장, 최문순 도지사 시민사회특보 등을 역임했다.

취미는 등산. 가족은 아내 김승희 씨와 1녀1남. 임기는 2021년 9월 2일까지이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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