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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신임교장 인터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위해 최선" 원주투데이l승인2018.08.27l수정2018.08.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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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심 귀래초교 교장

▲ 김해심 귀래초교 교장

지역특성 살린 교육 실현

"아이들은 가능성을 무한하게 품은 씨앗과 같다"고 언급한 김해심(58) 귀래초교 교장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활짝 꽃 피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돕는 한편,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원주가 고향으로 원주여고(26회)와 춘천교대를 졸업했다. 1981년 영월 구래초교에서 교편을 잡고 단구, 명륜, 단계, 일산초교 등에 근무했다. 
2014년 교감으로 승진, 인제 하남초교와 단구초교에 재직했으며, 교장으로 승진한 2017년부터 태백 황지초교 교장을 맡아왔다. 슬하에 2녀1남. 

김민호 기자

김용인 반계초교 교장

▲ 김용인 반계초교 교장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학교

김용인(50) 반계초교 교장은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공동체 모두가 같이 소통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아이들 모두가 소중하게 행복한 꿈을 키우는 반계교육을 목표로 학교를 꾸려가겠다"고 말했다. 

원주 출신으로 단구초교, 진광중·고등학교, 춘천교육대, 상지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홍천 방내초교에서 교직을 시작했으며, 신림·북원초교에서 평교사로 근무하다 2004년 삼척 도계초교에 교감으로 부임했다. 이후, 반곡초교, 매지초교에서 근무하다 이번에 승진했다. 취미는 배드민턴이며, 가족은 부인 강선희(49) 씨와 1남1녀.

박수희 기자

권순철 비두초교 교장

▲ 권순철 비두초교 교장

작은학교 교육력 십분 발휘

권순철(56) 비두초교 교장은 "교직원이 교단에서 가르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관리자로서 배려하며, 더불어 공감하는 자세를 갖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작은학교가 가진 교육력을 십분 발휘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원주 출신으로 진광중·고등학교를 거쳐 춘천교육대를 졸업했다. 1985년 정선 선동초교에서 첫 교편을 잡았으며, 관설초교, 치악초교, 지정초교에서 근무했다. 인제 하남초교에서 교감으로 승진했으며, 장양초교를 거쳐, 교장 승진 후 인제 서화초교에 부임했다. 취미는 드럼 연주.

박수희 기자

조일형 신평초교 교장

▲ 조일형 신평초교 교장

신평 미소교육 비전으로…

조일형(51) 신평초교 교장은 "아이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학교, 설렘이 있어 가슴 뛰는 학교, 행복한 학교를 위한 너나들이 신평 미소교육을 비전으로 운영하겠다"며 "교육과정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스스로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이 고향이며, 강원고, 춘천교육대, 관동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90년 횡성 유현초교에서 첫 교편을 잡았으며, 2009년부터 영월·삼척·횡성 교육지원청에서 장학사로 근무했다. 2017년 영월 주천초교 교감으로 근무했으며, 원주 근무는 처음이다. 취미는 여행, 가족은 부인 김창희(48) 씨와 1남1녀.

박수희 기자

김경숙 호저초교 교장

▲ 김경숙 호저초교 교장

사랑으로 보듬는 학교 운영

김경숙(58) 호저초교 교장은 "초임 때나 지금이나 사랑만큼 훌륭한 교육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어머니 품같이 따뜻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듬는 학교를 운영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북 예천이 고향으로 춘천여고와 춘천교대를 졸업했다. 1981년 경북 청송 화목초교에서 교원생활을 시작, 북원초교, 교동초교 등과 인연을 맺었으며, 2009년 교감으로 승진한 뒤 신림초교와 매지초교에 재직했다. 교장으로 승진한 2015년부터 영월 마차초교 교장으로 근무했다. 흥양초교에 부임하는 박대희(59) 교장과는 부부로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김민호 기자

박대희 흥양초교 교장

▲ 박대희 흥양초교 교장

원주교육 위한 밀알될 것

박대희(59) 흥양초교 교장은 "존중하고 배려하는 어린이를 육성하기 위해 인성교육과 창의력 수업, 체력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진하고, 교직원 및 학부모와 소통하는 교육을 이끌어가겠다"며 원주 교육을 위한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원주가 고향이며, 춘천교육대를 졸업했다. 1981년 정선 봉양초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으며, 단구초교, 평원초교에서 평교사를 지냈다. 횡성 청일초교에서 교감으로 승진했으며, 교장 승진 후 영월초교와 봉래초교에서 근무했다. 취미는 여행을 즐기며, 가족은 부인 김경숙(58) 호저초 교장과 2녀.

박수희 기자

권성자 흥업초교 교장

▲ 권성자 흥업초교 교장

지역민 참여교육 펼칠 것

권성자(54) 흥업초교 교장은 "배움과 나눔, 어울림이 넘치는 흥업교육을 모토로 배움을 즐기며 가르침이 보람 있고,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펼치겠다"며 "올해는 연초에 미리 세워진 학사계획대로 교육과정을 잘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가 고향이며, 춘천교육대를 졸업했다. 1987년 태백 장성초교에 첫 부임했으며, 일산초교, 봉대초교 등에서 평교사를 거쳤다. 교감 승진 후 강릉 율곡초교, 평창 면온초교, 원주초교에서 교감으로 지내다 2016년 평창 가평초교로 교장 발령을 받았다. 취미로 요리 외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있다. 

박수희 기자

김재환 지정중 교장

▲ 김재환 지정중 교장

학생중심 행복한 공동체

김재환(56) 지정중 교장은 "늘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학교 운영에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충북 청주가 고향으로 충남대와 한국교원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7년 인제 신남고에서 교직을 시작해 강원애니고, 강원사대부고 등에 근무했으며, 2013년 승진, 인제 기린고, 강원사대부고를 거쳐 춘천 한샘고 교감으로 재직하다 원주로 오게 됐다. 30여년 교직생활 중 원주 학교에 근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족은 교육행정직 공무원인 부인 심현미(51) 씨와 2남.

김민호 기자

이정익 영서고 교장

▲ 이정익 영서고 교장

진로교육에 각별한 관심

이정익(58) 영서고등학교 교장은 "바른인성 함양, 영양교육 강화, 행복학교 만들기 등 학생 생활지도에 충실할 것"이라며 "진로교육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원이 고향이며 충남대와 상지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삼척 가곡중에서 첫 교편을 잡았으며 상장중, 황지중, 춘천기계공고, 태백기계공고, 원주공고 등에서 근무했다. 교감은 원주의료고에서, 교장은 상동고에서 부임했다. 취미는 주말농장 가꾸기와 골프이다. 아내 김혜기 씨와 슬하에 아들 둘을 두었다. 

최다니엘 기자

주건형 원주공업고 교장

▲ 주건형 원주공업고 교장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학교

주건형(58) 원주공업고등학교 교장은 "강원도 특성화 고등학교를 대표하는 원주공고 교장으로 오게 돼 영광"이라며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선생님들은 가르치는 보람이 있는 학교, 지역사회에 자랑과 신뢰를 주는 학교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 출신이며 충남대와 충남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3년 태백 황지여중에서 첫 교편을 잡았으며 원주의료고, 문막실고, 원주정보공고 등에서 14년을 근무했다. 속초 설악여중, 부론중, 원주여중에서 교감으로 재직했고, 쌍룡중에서 교장으로 부임했다. 취미는 테니스.

최다니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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