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유투브 인스타그램

원주지역 4개 환경단체 정책 제안

“안전한 학교급식 제도 마련하라”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8.06.11l수정2018.06.11 08: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원주녹색연합, 원주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원주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 원주환경연합은 지난 8일, 6·13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환경분야 정책진단 및 제안을 했다.

4개 단체는 “원주지역 4개 환경단체는 6·13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우리가 발표한 정책제안의 구체적인 실천을 요구한다”며 “정책제안과 문제제기에 대한 후보자들의 대응이 원주시를 책임질 참일꾼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정책제안
1. 유전자조작식품(GMO) 없는 안전한 공공(학교) 급식 보장을 위한 제도마련

 - GMO를 사용한 식품에는 예외 없이 GMO 표시를 한다
 - 공공(학교) 급식에 GMO 원료가 들어간 식품은 사용을 금지하도록 관련 조례 제정, 개정
 - NON GMO 급식을 위한 교육 예산 확보 및 실행
 - NON GMO 물품을 선정하여 공동구매 방식으로 공급해야 함
 - NON-GMO 친환경 식재료를 위한 차액지원

2. 방사능 없는 학교(공공)급식을 위한 대책을 마련

 - 방사능 안전 공공급식을 위한 기준안 마련
 - 방사성 물질 검출 빈도가 높은 식품에 대한 기준치 제시와 사용제한 
 - 원산지 이력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공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등 유해물질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
 - 검사결과에 대한 투명한 공개, 방사능 등 유해물질 관련부서 지정, 인력 및 예산 확보
 - 지자체,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상시 모니터 및 감시체계 구축

3. 보육시설・초・중・고의 전면적인 친환경 무상급식으로의 전환

4. 아동 및 청소년, 학교 영양사, 보육시설 급식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식생활 안전교육의 확대

5. 로컬푸드 및 친환경 식자재 사용 등 안전한 공공급식 정책을 관내 모든 공공기관으로 확대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18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