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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일 KBS원주방송국장

"고품질 방송서비스 제공" 김민호 기자l승인2018.04.23l수정2018.04.2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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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원주방송국장에 지난 12일 성수일(56) 춘천방송총국 교양프로그램 PD가 부임했다.

성 신임 KBS원주방송국장은 "공채로 입사한 뒤 첫 근무지인 원주에 다시 부임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부족한 인력과 장비를 보강하고 예산 확충에 힘쓰는 한편, 공영방송으로서 지역 주민에게 고품질 방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춘천고와 외국어대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1989년 KBS 공채 16기로 입사, 원주방송국과 영월방송국, 춘천방송총국 편성제작국을 거쳐 본사 위성국, 교양국, 외주국 등에 근무했다. 1TV 인간극장을 비롯해 아침마당, 6시 내고향, 걸어서 세계속으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출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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