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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여행 테마별로 즐기세요"

테마형 시티투어버스 운행 재개…매주 토요일 5개 코스 순환 김민호 기자l승인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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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형 원주시티투어버스가 지난 7일부터 운행을 재개,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상춘객이 발길이 움직이는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테마형 원주시티투어버스 운행이 재개됐다. 원주시와 원주문화원은 기존 코스 중 일부를 개편, 지난 7일부터 테마형 운행을 시작했다.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처럼 매주 토요일 1개, 혹은 2개 코스를 순환 운행하지만 일부 테마의 경우 탑승객 선호도에 따라 운행코스 및 방문지를 일부 제외하거나 변경했다. 고품격 레저아트 코스에 개장 후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소금산 출렁다리가 포함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운영을 맡은 원주문화원에 따르면 매월 첫 번째 토요일 '녹색도시 힐링여행(원주역사박물관-기후변화홍보관-구룡사)'을 시작으로 둘째 주 '원주이야기(한지테마파크-강원감영-미로예술시장-임윤지당선양관-박경리문학공원)', 셋째 주 '특별한 사색길(고판화박물관-성황림-용소막성당)', 넷째 주 ‘고품격 레저아트(소금산 출렁다리-뮤지엄 산)'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넷째 주와 다섯째 주 토요일 운행하는 ‘남한강 역사문화길(충효사(조엄기념관)-흥원창-법천사지-거돈사지)'에서는 충효사와 조엄기념관을 교대로 방문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9시30분 엘리트체육관 앞 원주시티투어 승강장에서 출발하며,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코스에 따라 2시간에서 4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된다.

이용요금은 입장료와 체험비를 포함, 코스에 따라 3천원부터 1만5천원. 중식과 여행자보험은 별도. 원주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764-3794(원주문화원)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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