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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몸놀림…원주가 'Cheer Up!'

원주 국제 치어리딩 친선대회…26일, 원주종합체육관서 개최 김민호 기자l승인2018.02.12l수정2018.02.11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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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국 19개팀이 참가하는 원주 국제 치어리딩 친선대회가 오는 26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서울대 체육관에서 열린 ‘2017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치어리딩대회’.

해외 7개국 포함 19개팀 참가

8개국 치어리딩 대표 팀의 응원전이 원주에서 펼쳐진다. 원주시와 (사)대한치어리딩협회는 오는 26일 오후6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원주 국제 치어리딩 친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패럴림픽과 2020년 원주에서 열리는 세계대학 치어리딩 선수권대회의 사전 붐업을 위해 마련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전미 대학선수권대회 22차례 우승에 빛나는 미국 켄터키 대학팀을 비롯해 스위스, 캐나다,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러시아 등 8개국에서 19개 팀 2천600여 명이 참가, 치어리딩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사)대한치어리딩협회가 주관한다.

친선대회여서 순위를 가리지는 않지만 각 팀의 명예와 자존심이 걸린 국제대회인 만큼 치열한 경쟁과 함께 화려한 무대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제경기(인터내서널 디비전)와 국내경기(내셔널 디비전)를 구분해 진행하며, 한 팀당 2분30초 동안의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들의 기량과 에너지를 발산한다.    

친선경기 외에도 36사단 군악대의 절도있는 식전공연과 선수단 입장과 함께 펼쳐지는 치어리딩 퍼포먼스 시연, 1군사령부의 태권무 시범, 원주응원연합 '아라리'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대회에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박거하 원주시 건강체육과장은 "2020년 원주에서 열리는 세계 대학치어리딩 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회 진행과정을 점검하는 한편 다이내믹한 치어리딩 퍼포먼스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올 가을부터는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을 전후해 치어리딩 대회를 개최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호 기자  hana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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