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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가도 달리는 원주…목적지는 시민 행복

원주시가 중부내륙 거점도시로, 문화와 관광 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온전히 시민의 힘…살고 싶은 도시, 행복한 원주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l승인2017.12.04l수정2017.12.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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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와 원주군이 통합한 해가 1995년이다. '원주투데이' 역시 같은 해 창간했다. 그동안 원주시와 함께 발전을 거듭해 온 원주투데이가 더욱 성장해 우리 지역 대표정론이 되길 기원한다.
금년은 민선 6기를 마무리하는 해다. 그동안 35만 원주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많은 현안들을 쉼 없이 해결하고 추진해 왔다. 민선 6기 원주시장으로 취임하면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건강하고 잘 사는 농촌, 걷고 싶은 공원도시와 편안한 선진 복지도시, 문화·예술·관광도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건설 사업비의 30% 이상을 지역 업체가 참여하도록 하고, 40여 개의 우량기업을 유치하였으며, 원활한 구인·구직을 위해 일자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농촌 중심지 활성화와 창조적 마을 만들기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친환경농업을 위한 종합지원센터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종합운동장 물놀이장을 비롯한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은 이제 문화가 되었다.
 

 복지 분야에는 매년 시 재정의 25% 이상을 투자하며 복지도시를 추구하고 있고, 중앙도서관과 댄싱카니발, 출렁다리 등 문화·예술·관광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오직 시민만 보고 달려왔다. 우리 원주시가 중부내륙의 거점도시로, 문화와 관광의 도시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온전히 시민의 힘이라 생각한다.
 

 새해에는 신규 사업보다는 기존 사업을 잘 마무리하며 시민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시정을 펼칠 생각이다. 시정 역점과제 실현을 위한 2018년도 예산은 올해 본예산보다 약 16.9% 증가한 1조1천282억 원이다. 본예산이 처음으로 1조를 넘어선 것이다. 한정된 재원을 균형 있게 배분하기 위해 주민 의견수렴, 타당성 검토, 우선순위 검토 등 합리적 절차를 거쳐 예산을 편성하였다. 특히 보건복지 분야에는 예산의 40.6%를 배정하여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도록 하였다.
 

 늘어난 예산의 56%는 국비와 도비다. 그만큼 국·도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 원주시가 확보한 국·도비는 3천758억 원으로 지난해 2천844억 원보다 914억 원 늘었다. 힘들게 확보한 국·도비 예산인 만큼, 빈틈없는 사업계획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다.
 

 이와 별개로 정부가 직접 추진하는 원주 관련 새해 국가예산도 총 2천261억 원이 확보되었다. 원주~제천 복선전철 1천500억 원, 제1군수지원사령부 이전사업 494억 원, 보훈요양원 건립 105억 원, 원주~새말간 국도42호선 건설 59억 원, 포진리~문막간 국지도49호선 20억 원 등 총 9개 사업이다.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사업은 내년에 기본설계에 착수하고, 민자로 추진하는 남원주 역세권 개발사업은 연말에 착공하도록 하겠다. 원주교도소와 원주천 댐은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며,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내년에 착공하여 2020년에 완공할 계획이다. 혁신도시 서부권 진입도로는 내년 상반기에 개통하고, 무실동에서 만종을 연결하는 서부 순환도로는 2019년에 개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 국가사업에 대하여는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최대한 사업기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성장가도를 달리는 원주, 목적은 시민행복이다. 그동안 살고 싶은 도시, 행복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리고 원주시민은 도시 곳곳에서 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새해에도 35만 원주시민과 함께 지금보다 더 나은 행복한 원주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원창묵 원주시장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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