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가 있는 치우친 글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앞으로 원주투데이 편집부에서도 철저한 검증을 통해 공정한 내용이 기사화 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기자분이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기자는 왕이나 임금처럼 모셔야 된다"고요. 왕이나 임금처럼 대접 받으려면 그에 걸맞는 자격을 갖추는 것이 우선 아닐까요? 기자의 본분 말입니다.
내용까지 인용해가며 기사로 쓴것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포란재 아파트와 인근에 사는 주민들 중에는 방치되어 있던 건물이 깨끗하게 단장되고 길 옆에 화단 조성이나 주변 청소도 잘 돼있고 우려하던 주차혼란 문제도 전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도 합니다. 지여긴문이라면 적어도 지역내 갈등이 있는 문제라도 잘 풀어내어 상생할 수 있도록 기사를 쓰셔야지 오히려 갈등을 유발할 소
저도 언론쪽 일도 해 봤고 글 쓰는 사람인데 기자님 쓰신글은 반대하는 한쪽 이야기만 다룬 걸로 보입니다.기사문의 기본은 공정성으로 알고 있는데 기자님은 A,B,C,D 모두 4명을 인터뷰 하면서 특정교단을 반대하거나 비난하는 쪽 주장만을 실었습니다.(이것도 기자의 특권이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또한 실제로 일어난 일인지도 명확하지 않은 일에 대한 추측성 글뿐 아니라 미리 염려하는내내내내내내내내는 내용가지 는 내용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