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규약 정확히 설명했을때, 가입할 조합원은 없다고 본다. 최악이다.

정의는 승리할 것이고, 법치주의에는 예외가 없고, 노동조합의 주인은 일부 소수의 오래된 간부가 아닌 바로 조합원이다. 대한민국 노조개혁을 위한 기득권세력의 아름다운 용퇴를 기대하며..

불법은 근절해야!

조직의 규모만 믿고 방만하게 운영하는 것을 요즘 노조원들은 인정을 안합니다. 규모답게 조직원들을 위한 복지 혜택이나 베품이 필요합니다. 이런부분에 있어 원공노가 잘하는듯 싶어서 지지합니다.

욕심이 과하면서 망쪼가 드는 거대노조집단으로부터 자립한것은 잘한 일인듯

첨부터 민노는 조합원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조합원이 내는 조합비에만 관심.

민노총의 논리는 조직폭력 집단의 논리와 동일하네요.

노조의 주인은 조합원이고 전공노는 반성해야한다.

누가 형성한 자산인지가 중요한거죠. 민노, 전공노는 조합원들이 생활비 아껴서 낸 조합비를 우습게 아는 집단이죠. 조합원들을 위한 조합비가 아니라 전공노, 민노의 정치작 야욕을 채우기 위한 조합비가 되는걸 막겠다고 나온건데 자기들거라고 우기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민노, 전공노 필망해야합니다.

새로운 방식의 운영이 필요하다. 노조가 너무 정치저럼 운영된다면 기존의 정치세력과 다른게 무엇인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듯이 조합원을 생각하지 않는 노조도 이젠 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