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사실유포는 비서관으로 일하는 박x영 님의 주특기가 일테지요? 상대방의 목소리는 듣지 않고 권모술수로 대하는 것은 박x영 님의 전공이라던데 시장님을 나무 라기 보다는 시장님에게 온갖 감언이설로 사실을 감추는 간신들을 나무라야 할때입니다.
작년만 해도 아카데미극장은 정원만들기, 미디어아트 설치, 방탈출 게임 다양한 재생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연말에 필름상영회 5일한게 특정 영화예술인만 허락해 준걸까요? 위 사업들은 대부분 '아카데미 공유 프로젝트'로 시민, 지역예술가 등이 공모에 참여하게 해서 진행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특정소수를 라고 말하시는 부류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지금도 특정 영화예술인이 행사할 때만 아카데미 극장을 사용할 수 있게 허가해줬다고 다른 청년 예술인들 중에는 아카데미 극장에 회의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특정 소수의 사람들만 아카데미 주변에서 혜택을 보고 자화자찬하고 있는 것도 사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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