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의 부당성에 대하여 시의적절하게 제기할 수 있는 원주시노동조합의 관계자가 인사위원회의 구성원이 되어야 될 거 같습니다... 원칙이 없는 인사는 조직원 모두에게 엄청난 의욕 감소 및 미래에 대한 희망 부재로 이어지겠죠^^

인사가 만사인데 그 동안 원주시청 생태계가 균형을 급격히 잃었네요~ 회복을 바라봅니다~

인사행정시스템에서 출신학교를 삭제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도 늘 모임에서 만나는 사람들 모를리 없지만...

고인물은 부패하기 마련이다. 트고 개방하고 흘러야 순환이 되어서 썩지 않는다는 거 아시잖아요

그들만의 리그 그 끝이 보인다.

조직이 잘 돌아가려면 인사를 잘해야 됨.
사기를 떨어뜨리는데 누가 열심히 일하겠는가?
시민들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인사가 바로 서야 됨

일하는 사람이 대우 받는 너무도 당연한 일이 현실로 되길

지역발전에 저해가 되는 지연, 학연 인사를 타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견제와 균형의 원리는 만고의 진리!

원주시 인사 신뢰 획보 시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