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투데이

원공노는 민노총 산하 조합에서 탈퇴한 이후 거대노조로부터 괴롭힘을 받아왔다. 이에 '거대 기득원 노조 괴롭힘 방지법' 입법을 요구했다. 국민이 납득하는 내용으로 노조법이 개정되길 소망한다 문성호 원주시청 공무원노조 사무국장l승인2023.03.27l

기사 댓글 총 28개

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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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가 이기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2023.03.27 11:57

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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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이길겁니다.정의는 살아있습니다.

2023.03.27 11:45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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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이기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원공노 화이팅!!

2023.03.27 11:34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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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위성이 충분한 노력은 빛이 나게 마련이죠.

2023.03.27 11:33

정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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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가 이렇게 쓰레기인줄,,
원공노가 아니었음 몰랐었을거에요,
힘들었을텐데, 송곳 같이 뚫고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3.27 11:27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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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든 골리앗이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세상을 바랍니다. 다윗 응원합니다.

2023.03.27 11:24

시작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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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이 주인임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2023.03.27 11:23

송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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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도 이기는 세상이 와야 세상은 변화한다. 언제까지 골리앗이 득세하는 세상에만 살순 없는 노릇이다.......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 !! 파이팅!!!!!

2023.03.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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