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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비싸 원주 정착 힘들다"

문막 (주)만앤휴멜코리아, 연구인력 유치 애로 호소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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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앤휴멜코리아 임직원은 부동산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해 직원의 원주 정착이 힘들다고 했다.
   
▲ 만앤휴멜코리아를 방문한 원창묵 원주시장(좌)

"집값이 비싸 직원들의 원주 이전이 힘들다." (주)만앤휴멜코리아 김병호 대표이사는 지난달 27일 찾아가는 기업간담회로 회사를 방문한 원창묵 시장에게 이렇게 하소연 했다.

원주는 교통뿐만 아니라 환경도 우수해 기업하기에 안성맞춤이지만 도시가 빠르게 성장하며 지금은 경기도 수지와 아파트 값이 비등해졌다고 전했다. 기숙사를 지으려 해도 본사 근처 동화산업단지가 포화상태이다.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도 부족하다고 건의했다. 최근 단구동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개관해 직원들이 이용하고 있지만 인구 유입을 가속화하려면 문화시설이 확충되어야 한다고 주문한 것.

이에 대해 원창묵 시장은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동화산업단지에 통근버스와 기숙사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임대아파트 확충은 물론 원주 곳곳에 도서관을 신축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답변했다.

(주)만앤휴멜코리아는 400여명의 직원이 있으며, 지난해 2천억 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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