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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바이오 기업 원주 유치

(주)큐브바이오 및 (주)팜스웰바이오 혁신도시 이전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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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원주시 유치기업 투자협약식. 좌측에서 두 번째 (주)팜스웰바이오 추연우 대표, 가운데 (주)큐브바이오 정상훈 대표.

소변으로 암을 진단하는 체외진단기 개발업체가 원주로 이전한다. 강원도와 원주시는 지난 22일 강원도청에서 (주)큐브바이오, (주)팜스웰바이오와 원주혁신도시 이전·창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주)큐브바이오는 70억원을 투자해 원주에 공장을 설립하며 60명을 고용할 전망이다. (주)팜스웰바이오는 (주)큐브바이오의 모회사로 서울 본사를 원주로 이전 후 2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15억원을 별도 투자해 암진단키트의 생산·판매도 구상하고 있다. 

암진단 전문 연구기업인 (주)큐브바이오는 소변으로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체외암진단기를 개발했다. 그동안 생산공장을 물색해 왔는데 원주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에 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아산병원과 JW바이오사이언스와의 협력해 소변으로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체외암진단기를 최초로 개발할 만큼 기술력을 갖췄다. 암체외진단기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중국, 일본 직접 진출 등도 계획하고 있어 산학연클러스터 용지 추가 매입도 검토하고 있다.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주)팜스웰바이오는 코스닥상장기업이다.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2005년 BGMP(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적격업체 인증, 2006년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인증을 받았다. 

정상훈 (주)큐브바이오 대표는 "체외진단기가 출시되면 고용창출, 지방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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