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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선 시인, 첫 번째 시집 '봉인된 말' 발표

김민호 기자l승인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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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선(64) 시인이 시집 '봉인된 말'을 발표했다. 2009년 등단한 뒤 세상에 내 놓은 자신의 첫 번째 시집이다.

'봉인된 말'은 김 시인의 내적 고백이자 진솔하게 풀어놓는 자신 삶의 발자취다. '어머니가 가르쳐 주지 않은 길' '포구의 휴식' 등 5부에 걸쳐 수록한 70여 편의 작품 속에는 김 시인의 인생역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횡성이 고향으로 2009년 문학공간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낭송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2009년 전국 청소년 및 성인 시낭송대회 동상, 2016 박건호 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2016년 원주여성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협·강원문협·원주문협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북랩, 118쪽, 1만원.


김민호 기자  mhkim@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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