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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보텍 PVC관 1천여본 중국 수출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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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뉴보텍 상하수도 PVC관 컨테이너 수출 모습

(주)뉴보텍(대표이사: 한거희)이 국내 PVC 상하수도관 제조업체 최초로 중국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주)뉴보텍과 중국 도문시 도문시수무집단유한공사는 지난달 8일 중국 현지에서 PVC 상수도관과 하수도관, 오수받이 등 3개 품목 1천여본에 대한 물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도문시수무집단유한공사는 원주시상하수도사업본부에 해당하는 중국 도문시정부 산하 공기업이다. 도문시 도시와 농촌급수, 오수처리 등 수질환경 분야를 총괄하는 국유 독자기업 그룹이다. 

(주)뉴보텍은 지난해부터 도문시수무집단유한공사와 수출협의를 진행했다. 지난 8월 도문시수무집단유한공사 렴영수 사장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이 뉴보텍 원주공장을 방문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첫 수출물량은 중국 도문시로 보냈다. 

한거희 (주)뉴보텍 대표이사는 "중국 측은 한국의 조달제품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며 "뉴보텍 상하수도관이 아프리카 더운 환경은 물론 추운 환경, 지진에도 강하다는 특징을 중국 측에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주)뉴보텍은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아프리카 적도 기니에 제품을 수출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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