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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성인사, 원주출신 5명 경사

원인철 중장, 공군작전사령관 취임 - 김준식 이성환 김계환 최세영 승진 박동식 기자l승인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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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2016년 후반기 군 장성급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원주 출신 장성 5명이 주요보직을 맡게 되거나 승진하는 영예를 안았다. 

원주 출신 원인철 공군 중장은 공군참모차장에서 공군작전사령관으로 취임했다. 원 중장은 강릉 명륜고와 공군사관학교(32기)를 졸업했으며, 공군 제19전투비행단장, 합동참모본부 연습훈련부장 등을 역임했다. 

승진 소식도 전해졌다. 원주고를 졸업하고 제207전투비행대대장, 항공우주작전본부 작전처장 등을 역임한 김준식 공군 준장(공사 35기·공군 제1전투비행단장)은 소장으로 진급했다.

광개토대왕함장, 제2해상전투단장 등을 역임한 대성고 출신 이성환(해사 41기·해군 3함대사령관) 해군 준장도 소장으로 승진했다. 

원주고는 또 장성 2명을 배출했다. 해병대 제2사단 참모장인 김계환(해사 44기) 대령과 합동참모본부 수송처장 최세영(육사 43기) 대령이 나란히 준장으로 승진했다. 
 


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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