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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달, 공연·강연·전시 풍성

박수희 기자l승인2016.08.29l수정2016.08.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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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잠 못 들게 하던 더위가 가고 책 읽기 좋은 독서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도서관마다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연, 체험행사, 강연, 전시회 등 도서관별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원주교육문화관 

3일 오후2시부터 동화뮤지컬 '내 나무 친구' 공연과 함께 그림자 놀이, 이야기 부채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도서나 옷,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도 열릴 예정이다. '인문학 오디세이!' 강연의 김운하 작가와 '작가 멘토단 강연'의 백수연, 최민석, 기성준 작가와 함께하는 강연도 마련했다.

각각 2일과 21일 오후2시부터 진행한다. 6일부터 한 달간 1, 2층 로비에서는 원화 아트 프린트, 북스타그램 사진, 책 속의 좋은 글귀 등 다양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문의: 737-1014 

원주시립중앙도서관 

4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에코백 만들기와 10~13세 아동을 대상으로 북아트를 통해 나의 꿈을 실현하는 꿈노트 만들기를 진행한다.

10일 오전10시부터는 기증 도서 중 도서관에 미등록된 도서를 무료로 배부하는 도서 무료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오전10시부터 소진시까지 배부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후3시부터는 인도네시아 전래동화 '꼼지와 왕콧구멍' 인형극 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주 토요일인 24일에는 '사춘기라서 그래?'의 저자 이명랑 작가를 초빙해 사춘기의 고민, 부모와의 갈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부모와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전10시부터 1층 강당에서 열린다. 홈페이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의: 737-4473 

태장도서관 

9월 한 달 동안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5년 정기간행물을 무료로 배포한다. 1인당 3권까지 받을 수 있다. 다음달 4일에는 7~10세 아동을 대상으로 책을 읽고 관련 놀이활동을 진행하는 '책과 함께 놀아요' 프로그램이 오전11시부터 진행된다. 11일 오후4시부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강무홍 동화작가가 강연하는 '책읽기의 힘' 특강을 진행한다. 

25일에는 '방귀쟁이 며느리' 인형극 공연이 마련돼 지역주민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오후4시부터 시작한다. 각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전화 또는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

▷문의: 737-4485,4486 

문막교육도서관 

1일 오후7시 극단 노뜰 배우들이 작품 '하녀'를 낭독공연으로 시민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27일에는 시인이자 여행에세이 작가로 유명한 이병률 작가의 강연을 마련했다. 여행을 통한 자아찾기를 주제로 오전10시부터 3시간동안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24일에는 가족단위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책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 보기도 하는 체험이다.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어주는 더책 체험기회도 마련해 홍보할 예정이다.

책 속의 장면을 재연한 사진을 응모해 우수작을 전시하는 '포토왕을 찾아라'와 도서 연체로 대출정지된 회원들을 구제하는 '독서의 달 특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문의: 735-3682 
 


박수희 기자  nmpry@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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