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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가루비(주) 제2공장 준공

10일, 외투단지서 준공식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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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 베름이 원주에 진출한 데 이어 해태가루비(주)도 해외기업의 원주진출 대열에 들어서게 됐다.

오는 10일 문막 중소협력 단지형 외국투자지역(이하 문막외투지역)에서 공장 준공식을 개최하기 때문. 이에따라 지역세수 증대와 고용창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해태가루비(주)는 한국 해태제과와 일본 가루비의 합작회사로, 문막지방산업단지에 제1공장이 있다. 지난 2014년 8월 출시된 과자 허니버터칩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곳으로, 수요량이 폭증해 생산시설을 증설했다. 

신공장은 지난해 착공했으며 지난달 완공돼 10일 문막외투지역에서 준공식을 갖는다. 해태가루비(주) 제2공장 면적은 2만9천여㎡이다. 제1공장 규모가 1만2천여㎡임을 감안하면 규모면에서 2배 이상 크다.

245억원을 투자했고 허니버터칩 생산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100명을 신규로 고용할 예정이다. 한편 문막외투지역은 외국기업에 낮은 임대료와 세제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해태가루비(주) 제2공장의 경우 1㎡당 월 249원의 임대료를 받을 예정이다. 법인세 등도 감면해 외국기업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다니엘 기자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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