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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막걸리체험장

심세현 기자l승인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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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방식으로 100% 쌀과 누룩으로만 막걸리를 제조·판매하고,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이 우산동에 문을 열었다.

우산사거리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방향코너에 위치한 '전통막걸리체험장(대표: 김남두)'이 그곳이다. 원주농협에서 토토미를 매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감미료나 식품첨가물 없이 100% 쌀과 누룩만 사용해 전통발효방식으로 제조하고 있다. 

전통방식으로 제조하는 막걸리는 기존 막걸리에 비해 유산균이 많아 변비에 좋으며, 칼로리가 낮은 프리미엄 막걸리를 지향하고 있다.

김 대표는 "단맛을 내기 위한 합성감미료나 발효과정에서 인공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연발효법으로 만들기 때문에 단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 혀끝에서 감칠맛이 도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삼봉표 '아리랑 생막걸리'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며, 체험장에서 막걸리를 만들어 가져갈 수 있도록 시설을 갖췄다. 건강하고 깨끗한 전통 프리미엄 막걸리를 표방하는 '아리랑 생막걸리'를 우산동 전통막걸리체험장에서 만나보자.

▷위치 : 원주시 북원로 2425번길 
▷문의 : 742-5595
 


심세현 기자  shimse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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