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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스틴 하우스, 소형주택 바람 타고 아치형 하우스 개발

심세현 기자l승인2016.01.11l수정2016.04.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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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공간 활용이 다양한 소형주택들이 인터넷 쇼핑몰에 속속 등장하고 있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니주택은 주말용 별장, 펜션, 농막, 전원주택, 사무실, 창고, 멀티하우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공장에서 일정한 공정에 따라 제작하는 모듈러 방식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설치가 간편해 찾는 사람이 많다.

이동식 아치형 목조주택을 주력으로, 작지만 강한 집을 만들고 있는 (주)저스틴하우스(대표: 이재호)는 주택시장에서 미니 바람을 타고 유명세를 타고 있는 기업이다.

건축을 전공한 이 대표가 부산에서 체육관, 격납고 등을 만드는 일을 하다 이를 응용해 아치형 하우스를 개발한 것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했다. 4년 전 원주로 이전해 소초면에 제1공장을 두고 아치하우스를 제작해 판매하고 있다.

아치하우스는 특수 강판을 알파벳 U·D·O자 형태로 구부려 주택의 틀을 잡아 짓는 주택을 말한다. 보통 지붕 형태가 아치형으로 '아치 하우스'라고 불리고 있으며, 벽면과 바닥층은 두꺼운 목재와 단열재를 겹겹이 쌓아 튼튼한 구조를 이루고 있는 목조 주택이다.

(주)저스틴하우스 소형주택의 장점은 두꺼운 구조목과 겹겹이 쌓인 단열층으로 튼튼한 벽체와 바닥을 구성하고 있어 단열, 방음, 방수가 잘 되고 구조가 매우 견고하다는 데 있다.

실내는 따뜻한 느낌의 목재로 마감하고 전기조명 시설과 부엌, 화장실, 샤워실, 수납공간 등이 설치된다. 기본 아치형 하우스에서 디자인 및 설계 변경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실내·외를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다.

집을 설치한 다음 지붕에 흙을 덮으면 단열과 소음 차단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작게는 14㎡(4.2평형)에서 49.5㎡(15평형)까지 지을 수 있으며, 가격은 1천650만원~5천만원 선이다. 집을 처분해야 할 경우 자동차처럼 중고주택으로 처분할 수 있어 환금성도 갖췄다.

▷주소 : 소초면 백배미길 8(교항리 42)
▷문의 : 732-5117
 


심세현 기자  shimse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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