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김영호)와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는 지난 9일 주한 네팔 대사관을 방문해 네팔 대지진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8천38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한국여행업협회 회원사 86곳, 한국관광공사, 관광기념품 업계 등이 동참했다.
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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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네팔 난민 성금 기탁박동식 기자승인2015.06.15박동식 기자 dspark@wonjutoday.co.kr 인기기사기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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