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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충남기업 원주 이전

165억 투자, 210명 고용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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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업도시와 반계일반산업단지에 수도권 기업과 충청도 기업이 이전해 총 165억원을 투자하고 210명을 신규 채용한다.

강원도,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는 지난 14일 (주)에이치엔써지컬(대표: 한희상), (주)폴리원(대표: 석종민), (주)한국설제(대표: 이재성)와 이전기업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주)에이치엔써지컬은 경기도 성남에서 일회용 내시경 투관침, 클립 등 의료기기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신제품 특허등록과 CE인증을 획득했으며 제품경쟁력을 확보해 해외 수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원주기업도시 1만㎡에 72억원을 투자하고, 1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2002년 설립된 (주)폴리원은 충남 서천군에서 자동차용 카매트, 인조잔디 충진제 등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고온 전단 분쇄기술' 연구개발에 의한 고무 폐기물의 재활용과 뛰어난 접착 기술을 보유해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상용화 했다. 반계일반산업단지 6천280㎡에 48억원을 투자하고 3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주)한국설제는 2010년 설립해 서울 송파구에서 자주식 재설기계를 생산하는 업체로 기술혁신과 제품품질 향상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영동지역의 기록적인 폭설피해 때 1억원 상당의 소형제설기 20대를 기증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섰다. 원주기업도시 4천㎡에 45억원을 투자하고, 3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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