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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커피 공장 개소

가톨릭 1호 사회적협동조합 박성준 기자l승인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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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카페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배현하 신부)이 운영하는 더치커피 공장(단구동 1572-4번지)이 지난 7일 문을 열었다.

한국가톨릭 제1호 사회적협동조합이자 강원도 제1호 제조업 사회적협동조합인 희망카페는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의 복지증진을 위해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희망카페사업단으로 출발했다. 지난해 10월 영월점을 개점하면서 어르신 8명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주)카페베네와 사회공헌파트너쉽 사회적협약을 체결했다.

더치커피 공장은 85㎡ 규모로 사무실, 식품 제조실, 카페 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커피를 직접 만들어 유통시키고 현장 판매도 가능하다.

희망카페 관계자는 "더치커피 공장은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후 커피 제조, 판매 사업을 본격화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공장가동과 함께 인재를 채용해 일자리 창출을 유도해 냈다.

김영보 이사는 "더치커피 공장 축복식을 계기로 사회적 협동조합을 널리 알리고 수익을 창출해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와 경제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synergyte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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