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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수출·마케팅 협력

'인도 진출' 교두보 마련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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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업체의 인도 진출 교두보가 생겼다. 강원도는 최근 인도에서 열린 'BioAsia 2014'에 국제 특별파트너 지역 주빈자격으로 참가해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와 경제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는 강원도 의료산업육성 정책을 모델로 채택하고, 50에이커(20만2천여㎡) 규모를 강원도형 의료산업 육성 및 기업유치 단지로 지정했다.

안드라프라데시 주정부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의 운영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할 경우 원주 의료기기 기업들의 현지 제조공장 설립과 수출, 마케팅 활동 등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상표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양 지역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문화, 체육, 관광분야 교류도 체계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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