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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 썰매 재밌어요"
포토슬라이드 : 초
2014년 01월 06일 (월) | 김민호 기자
영서고 앞 원주천변에 조성된 반곡관설동 앉은뱅이 썰매장이 지난달 30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반곡관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인교)와 부녀회(회장: 김은한)가 운영을 맡아 2월까지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추위에 아랑곳 없이 썰매를 지치는 어린이들.　
영서고 앞 원주천변에 조성된 반곡관설동 앉은뱅이 썰매장이 지난달 30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반곡관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인교)와 부녀회(회장: 김은한)가 운영을 맡아 2월까지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추위에 아랑곳 없이 썰매를 지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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