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주)누가의료기, 누적수출 '4억달러' 달성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3.10.0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조승현 회장

지정면 기업도시에 위치한 (주)누가의료기(회장: 조승현)가 지난달 17일 누적 수출 4억달러(한화 약 4천300억원)를 달성했다.

저주파 온열치료기 등을 제조·판매하는 누가의료기는 2002년 창립부터 전략시장을 해외로 정하고 중국, 러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판로를 확대했다. 세계 105개국에 3천500여개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현지 고객들에게 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마케팅에 호응이 높아 4억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누가의료기 관계자는 "수출액의 절반 이상을 러시아가 차지하고 있는데 대리점이 400곳이 넘을 정도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다"며 "추운 곳이라 온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이유도 있지만 적극적인 마케팅 효과가 좋았다"고 말했다.

한국 온열기 시장에 관심이 많던 러시아 야로슬라블의 백화점 사장이 VIP룸에 한국 온열기를 두고 지인들에게 이용하게 했고, 누가의료기기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어 러시아 시장에 진출하게 된 것.


러시아 시장을 발판 삼아 올해에는 9천300만달러(약 1천억원) 수출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누가의료기는 앞으로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유망시장을 개척해 해외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국화된 경쟁체제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원가우위, 차별화, 집중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300여명이 근무하는 누가의료기는 지난 2006년 원주 동화첨단의료기기산업단지로 본사와 공장을 이전했다. 지난해 수출 7천만불 탑을 도내 최초로 수상했으며, 현재는 원주기업도시로 본사를 이전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다니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