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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양자원공사, 바이오 분야 검토

5천만불 투자의향서 제출 최다니엘 기자l승인20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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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 5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외국기업이 나왔다. 강원도는 지난 9일 강릉에서 개최된 세계한인 상공인 총연합회 지도자 대회에서 홍콩대양자원유한공사(Big Ocean Resources Limited)가 원주지역 바이오 분야에 5천만불(약 567억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원도에 따르면 충남 소재 바이오 기업인 (주)건농과 강원도에 투자하는 것으로, 문막읍 반계일반산업단지가 외국인투자지역을 추진하고 있고 교통과 물류망이 우수한 원주에 공장설립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관계자는 "대양자원유한공사의 투자능력을 확인하는 중"이라며 "문막에 들러 입지를 확인하고 만족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본사가 홍콩에 있는 빅오션리소스는 몽골, 러시아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 18개 지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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