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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둥오리의 귀환'
포토슬라이드 : 초
2013년 02월 25일 (월) | 박동식 기자
악취가 진동하던 우산동 신일유토빌 앞 단계천이 녹색나눔숲 조성사업과 하수관거정비사업으로 몰라보게 환경이 개선됐다. 물때가 사라진 단계천에는 최근 청둥오리, 원앙 등 조류가 찾아와 여유롭게 노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악취가 진동하던 우산동 신일유토빌 앞 단계천이 녹색나눔숲 조성사업과 하수관거정비사업으로 몰라보게 환경이 개선됐다. 물때가 사라진 단계천에는 최근 청둥오리, 원앙 등 조류가 찾아와 여유롭게 노니는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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