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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화기기 본사 및 공장 준공식 개최

"원주에서 제2의 성장 도모할 것" 이기영 기자l승인20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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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일 열린 (주)대화기기 본사 및 공장 준공식. 대화기기(주)는 이날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천880㎏을 원주시푸드마켓에 기부했다.  
 

(주)대화기기(대표: 윤대영)가 지난 3일 동화첨단의료기기산업단지에 본사와 공장을 신축, 준공식 및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화성에서 이전한 (주)대화기기는 의약품주입기와 전기수출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작년 11월 착공해 대지면적 5천367㎡, 연면적 2천737㎡의 지상3층 규모로 본사와 공장을 건립했다.

작년 한해동안 120억원(내수 82억원, 수출 38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으며 세계 70여개국에 수출하는 등 30년동안 의료기기를 취급해온 중견기업이다. 1979년 11월 설립했으며 2004년 정밀기술진흥대회 산업자원부장관상, 보건산업대전 우수기술경진부문 수상, 2005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06년 수출기업화 대상업체 선정에 이어 지난 9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의료기기 임상시험 MOU를 체결했다.

윤대영 대표는 "세계 의료기기시장은 제조보다 수출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점차 하나의 시장으로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러나 국내 의료기기는 세계 수준에 못 미친다"며 "원주에서 새로운 비전과 함께 제2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화기기(주)는 이날 축하 화환을 대신해 받은 쌀 1천880㎏을 원주시푸드마켓에 기부했다.  

이기영 기자 kylee@wonjutoday.co.kr


이기영 기자  k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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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열린 (주)대화기기 본사 및 공장 준공식. 대화기기(주)는 이날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천880㎏을 원주시푸드마켓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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