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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업·도소매업 회복세

어음부도율 큰 폭 하락 이기영 기자l승인20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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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 어음부도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어음부도율은 0.05%로 지난 7월에 이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원주는 7월 0.17%, 8월 0.53%, 9월 0.46%에서 10월 0.08%을 기록,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춘천은 전달에 비해 0.03%p 상승한 0.08%였으며 강릉은 0.59%에서 0.27%로 하락했다.

지난달 부도업체는 원주와 춘천이 각각 1개이며 신설법인은 원주 18개, 춘천 21개, 강릉 9개였다. 한국은행 강원본부 안경철 기획홍보팀 차장은 "전반적으로 전자결제액이 큰 폭으로 감소함에 따라 도내 전체 어음부도율이 감소했다"며 "점차 음식업과 도소매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기영 기자


이기영 기자  k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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