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유투브 인스타그램

"동화단지 포화 공장부지 시급"

한은, 경제동향 간담회 이기영 기자l승인2009.09.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과정에서 원주 의료기기업체의 뛰어난 기술력이 널리 알려지면서 원주업체를 유치하려는 타 지자체의 시도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야 한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지난 16일 개최한 경제동향 간담회에서 나온 얘기다. 간담회에는 메디슨, 리스템, 누가의료기, 아이센스 등 의료기기업체와 강원도,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일부 의료기기업체는 수출계약 체결 및 향후 경영계획 수립 시 필요한 환율 및 국제원자재가격 등을 전망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하는 등 경영현장의 애로사항 해소를 요구했다. 또한 최근 문막동화산업단지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일부 기업은 신축공장 부지가 부족해 생산증대에 애로가 많다며 원주시 지원을 요청했다. 물류비 절감을 위한 공동물류관리시스템 도입과 기업과 유관기관 공동으로 인력양성협의회를 설립해 인력난 타개 방안을 모색하고, 기술향상을 위해 R&D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의견도 제기됐다.

강원도 관계자는 첨복단지 유치 실패 후 원주시와 연계해 인력과 마케팅 지원 등을 골자로 하는 특화단지 조성계획을 수립 중이며 첨복단지 수준으로 원주의료기기가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법률 개정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원주시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기업도시 내 상설 의료기기 판매 전시장(멀티플렉스타워)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기영 기자


이기영 기자  kylee@wonjutoday.co.kr
<저작권자 © 원주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서원대로 158 5층(단계동)  |   등록연월일 : 2012년 04월 09일  |  등록번호: 강원 아 00125  |  사업자등록번호: 224-81-11892
발행인 : 심형규  |  편집인 : 오원집  |  대표전화 : 033)744-7114  |  팩스 : 033)747-991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원민
Copyright © 2024 원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