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탤런트 최수종, 이덕화, 박상면등 연예인 40여명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원주시축구협회(회장:이점수)는 내달 3일 종합운동장에서 축구꿈나무 기금마련을 위한 연예인초청축구대회를 연다.



내달 3일 종합운동장



원주시축구협회 임원과 심판, 팀별회장들이 한팀을 이뤄 연예인 일레븐축구단(단장:최수종)과 대결을 펼칠 예정. 연예인 축구단은 2002년 월드컵 홍보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축구실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전10시부터 진행될 행사의 입장료는 일반 4천원, 중고생 2천원, 초등학생 1천원이다.

▷문의:764-0029

<함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