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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출 10억달러 넘을 듯

매년 30%증가... 자동차부품 주도 이기영 기자l승인20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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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원주의 수출실적이 사상 처음으로 10억불을 돌파할 전망이다. 
 원주시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수출실적은 8억5천만불이다. 2002년 2억9천500만불, 2003년 3억3천900만불, 2004년 4억8천700만불, 2005년 8억2천만불로 매년 30% 정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수출액이 증가하는 것은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인 (주)만도와 델파이코리아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작년부터 수출실적에 포함되고 있는 KT&G 원주제조창과 이전기업인 (주)우성넥스티어, (주)토비스, (주)한국 OGK, (주)SKM의 수출이 원주의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삼양식품과 신일정공, 동국정밀화학(주), (주)참존 수출도 늘고 있다. 의료기기업체인 (주)메디아나와 (주)리스템, (주)씨유메디칼시스템, (주)바이오프로테크도 공장이전과 함께 생산규모가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과 시멘트, 의료기기 업종에서 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올 수출액은 10억불이 훨씬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기영 기자

이기영 기자  mod16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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