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들로부터 23건의 시정질문이 있었고 질문시간이 1시간을 넘기자 정회했다. 이어 계속 진행된 시정질문에서 상당수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자 방청하던 모공무원은 “듣는 입장에서도 지루했던건 사실이었지만 의원들이 불참한다는건 무성의한 것으로 밖에 평가할 수 없다”고 일침. <용>
원주투데이 webmaster@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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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들로부터 23건의 시정질문이 있었고 질문시간이 1시간을 넘기자 정회했다. 이어 계속 진행된 시정질문에서 상당수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자 방청하던 모공무원은 “듣는 입장에서도 지루했던건 사실이었지만 의원들이 불참한다는건 무성의한 것으로 밖에 평가할 수 없다”고 일침.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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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원주는 지금과 확연히 다르게 성장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