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부론면, 충주시 앙성면, 여주시 점동면에서 해마다 돌아가며 열리는 행사로, 3개면 이장단과 새마을지도자, 면사무소 직원 등 400여명이 참가해 단결과 화합을 돋우게 된다.
박태선 부론면장은 “행정구역을 초월한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기영 k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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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부론면, 충주시 앙성면, 여주시 점동면에서 해마다 돌아가며 열리는 행사로, 3개면 이장단과 새마을지도자, 면사무소 직원 등 400여명이 참가해 단결과 화합을 돋우게 된다.
박태선 부론면장은 “행정구역을 초월한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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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원주는 지금과 확연히 다르게 성장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