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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불법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 홍보

'불법 오물분쇄기' 유통·사용 NO! 김윤혜 기자l승인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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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용 오물분쇄기 포스터. (사진 제공: 원주시)

원주시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이하 불법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불법 오물분쇄기는 음식물 찌꺼기를 수도로 배출해 하수구 막힘과 수질오염을 유발한다. 하수도시설 정비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도 유발해 해결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지도·단속을 펼쳐 불법 오물분쇄기의 제조·판매·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고, 불법 유통을 근절시킬 방침이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한국물기술인증원 인증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인증 ▷20% 미만의 음식물 배출 제품 등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음식물 찌꺼기 회수통·거름망을 제거하지 말아야 하고, 주방 오수관에 직접 연결하면 안 된다. 이를 위반할 시 사용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제조·판매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김윤혜 기자  yuunhyye1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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