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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진 전 비서관, 새진보연합 입당

새진보인재위원회, 2호 인재로 영입 이상용 기자l승인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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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최혁진 전 대통령실 비서관이 새진보연합에 가입했다. 새진보연합 새진보인재위원회는 지난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호 새진보인재로 최 전 비서관을 영입했으며, 혁신정책가 100명이 새진보연합에 동시에 입당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용혜인 새진보인재위원장은 “협동조합 현장에서부터 쌓아 올린 사회혁신의 경험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사회적경제비서관으로 발탁되고, 현재까지 사회 각 부문의 협동조합 정책의 기틀을 단단히 지탱하고 있다”라고 최 전 비서관을 소개했다.

이어 “이윤만을 추구한 자본주의 경제가 낳은 기후위기, 인구위기, 불평등위기 등의 복합적 위기를 앞둔 지금, 사회구성원들의 연대와 협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사회혁신이 절실하다”라고 영입 취지를 밝혔다.

최 전 비서관은 “윤석열 정부의 불통과 폭압의 정치를 멈춰 세우고, 시민이 참가하고 주도하는 혁신적인 진보개혁 정책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라고 새정치연합 입당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새로운 진보, 진보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새진보연합의 담대한 도전에 당당하고 의연하게 함께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용 기자  sylee@wonju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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