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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교육원 하주선 대표

"어울리는 컬러로 최상의 스타일 연출" 관공사·기업·군부대 등서 퍼스널 컬러 강의 후 개별 진단 임유리 시민기자l승인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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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자신을 잘 알고 잘 사는 것에 적극적인 이들이 많은 MZ세대나 젊은 층 사이에서는 MBTI 만큼이나 인기 있는 것이 '퍼스널컬러' 찾기다. 

 '퍼스널컬러'란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통해 매력이 가장 돋보일 수 있도록 보여줄 수 있는 개인이 가진 고유의 색을 말한다. 이 색을 알고나면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켜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매력있게 표현하는데 효과적이다. 그래서 이미지메이킹을 위해 최상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필요한 이들에게 퍼스널컬러는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퍼스널컬러는 그동안 연예인이나 정치인 등의 이미지메이킹용으로 쓰이던 것이 점차 대중화되고 있으며, 소상공인과 마케팅 등 사회의 여러영역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하주선퍼스널컬러교육원의 '하주선 대표'는 원주와 다른 지역에서도 활발한 강연을 펼치며 활동 중인 퍼스널컬러 전문가이다. 하 대표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퍼스널컬러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격과 직업에도 적절하게 활용해 최상의 이미지를 표현하여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나답게 표현하는 법을 알고 스타일링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생기게 됩니다 "라고 퍼스널컬러의 필요성과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컬러를 함께 찾아가다보면 별 설명 없이도 눈으로 확연하게 보이기 때문에 진단받는 이도 빠르게 알아차리고 공감하게 된다. 여러 가지 컬러로 구성된 진단천을 얼굴에 가까이 대면 색상이 바뀔 때마다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엇이 나의 컬러인지 눈에 확연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어울리는 컬러를 알게 되면 인상이나 스타일도 가장 최적화된 상태로 변화할 수 있고 삶의 질이 향상될 정도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색을 알아두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으니 자신감으로 이어지지요"라고 하 대표는 퍼스널컬러의 긍정적인 효과와 영향력에 대해 강조했다.

 퍼스널컬러 진단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피부색, 눈동자 색, 머리카락 색 등을 분석해 자신에게 맞는 최상의 색을 골라내는 과정을 거친다. 진단은 쿨톤과 웜톤으로 크게 나누고 사계절의 이름으로 세분화된다. 웜톤의 계절은 봄과 가을이 있고 쿨톤의 계절은 여름과 겨울이 있다. 여기서 연한 파스텔색상이 잘 어울리는지 선명한 비비드컬러가 잘어울리는지에 따라서 한번더 세분화된다.

 하 대표는 퍼스널컬러를 진단한 뒤에 그에 맞는 메이크업 색상과 방식을 자세히 조언해준다. 스타일링까지 원하는 이들에게는 골격분석을 통해 액세서리의 크기, 어울리는 헤어나 의상스타일까지도 분석해준다. 자신이 가진 고유의 색상과 체형분석을 통해 돋보이고 조화로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진단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정보를 바탕으로 스타일링을 해서 외적으로 좋아지면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 하 대표의 생각이다.

 하 대표는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공서, 기업, 군부대,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곳에서 활발하게 강연을 하고 있다. 퍼스널컬러는 기본적인 이론이 바탕이 되면 이해가 쉬워지기 때문에 항상 사전강의를 먼저한 뒤에 개인별로 진단을 한다. 하 대표는 "군부대는 제대한 이후에 수트나 구두 등 전반적 남성 스타일링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는데 유명인도 뵀고, 너무나 호응이 좋았던 곳이라 뿌듯해 기억에 남는 곳 중 한 곳입니다"라고 강연에 대해 설명했다.

 "같은 음식을 어떤 테이블과 접시에 플레이팅을 하느냐에 따라서 고객이 느끼는 맛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광고를 위해 SNS에 올리는 사진 한 컷에도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어울리는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컬러를 이용하면 더 효과적이지요. 소상공인분들과 이러한 마케팅전략을 함께 세우면서 퍼스널컬러의 활용도를 더 크게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 대표는 소상공인의 마케팅 전략에 컬러에 대한 이론이 매우 필요하다며 컬러의 힘이 다양한 곳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활동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유리 시민기자  wonjuto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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