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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15개월 동안 2천100억 투자유치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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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2차전지 등 11개 우량기업과 MOU

일자리 600명 창출…부론산단·부론IC 등 순항

원주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2천119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작년 7월 원강수 시장 취임 이후 10여 개 기업을 유치한 것. 600명에 육박하는 일자리도 창출했다.

민선 8기 들어 원주시가 유치한 기업은 ▷반도체(인테그리스코리아(주), (주)지큐엘), ▷2차 전지((주)나노인텍) ▷디지털헬스케어((주)오톰, (주)현대메디텍), ▷이모빌리티((주)세원) ▷식가공품((주)프레시원, (주)서울에프엔비, (주)데어리젠) ▷기타((주)마이셀, (주)리뉴시스템) 분야 11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이 생산량을 늘리고 판로를 넓혀갈 수 있도록 원주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원주시는 중부권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도 서두르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지난달엔 15년 넘게 답보상태였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를 재개했다. 현재 부론산단에 입주하고자 확약한 기업은 67%에 달해 산단공사가 순항하고 있다. 부론IC 개설도 탄력이 붙어 민선8기 경제영토 확장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도 열심이다.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첨단바이오 국방산업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반도체대전, 인베스트코리아 등 각종 박람회에도 참가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던 민선 8기 원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만한 수준이 되도록 앞으로도 우수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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