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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페스티벌 더 키워야

최다니엘 기자l승인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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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치맥페스티벌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문화의거리에서 개최. 나흘간 13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 유명 통닭집 부스 앞에는 치킨 구매를 희망하는 긴 행렬이 행사 내내 지속. 모처럼 시민들이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었는데…. 원주는 조각치킨의 발상지라는 역사적 자산이 존재. 그럼에도 비슷한 시기에 열린 대구치맥페스티벌엔 원주보다 3~4배 많은 부스를 운영했다고..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대구보다 역사와 스토리가 있는 원주 축제를 더 키워 전국 축제로 만들면 어떨까?  <엘>


최다니엘 기자  nice4s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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